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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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더보이즈가 '로드 투 킹덤'에서 우승을 하먀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DJ 김신영은 더보이즈를 엠넷 '로드 투 킹덤'에서 봤다며 초반에 독기 가득한 눈빛이 있었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멤버들은 김신영의 말에 크게 공감하며 "그때는 독기가 가득 차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연은 "우승 후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당시의 성과를 이야기했다.
한편 더보이즈는 지난 2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체이스'(CHAS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더 스틸러'(The Stealer)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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