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23일 인스타그램에 "마음이 흔드려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계절. 마음껏 즐길 테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안혜경이 유리에 비친 자신의 전신을 찍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짧은 바지를 입은 안혜경은 길쭉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가는 손목과 허리 등 다이어트 후 더욱 날씬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혜경은 "거울 샷. 다이어터 '눈바디' 체크 중"이라며 여전히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안혜경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