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N '보이스트롯'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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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차태현 에일리 더원 김용임 딘딘 테이 육중완 김수찬 오승근 진주 등이 '보이스트롯' 결승전을 찾는다.
25일 방송되는 MBN 200억 프로젝트 '보이스트롯'에서는 장장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결승전은 오후 8시 30분에 특별편성돼 4시간여 동안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지난 준결승전에서는 홍경민 슬리피 김다현 조문근 황민우 박세욱 추대엽 박상우 박광현 문희경 등 최종 생존자 10인이 확정되었다.
25일 방송되는 결승전에서는 듀엣 미션과 개인 미션 합산 점수를 통해 톱3가 선정된다. 톱3는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 미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또한, 결승전은 서바이벌 사상 최초로 전문가 평가단 40인과 출연자 대기실, 무관중 무대까지 삼원 중계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결승전에는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스타들이 최종 10인의 듀엣 파트너로 출연, 역사적인 컬래버레이션으로 안방을 경이로움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이 가운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김다현은 더원과 함께 듀엣 미션을 꾸민다.
한편 '보이스트롯' 최종회는 25일 금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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