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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안영미, 화사한 미모 자랑 "손나은·박소담·솔라 다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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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안영미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울 필라테스 쌤이 갬성 캠핑갈 때 쓰라고 선물해 주신 일용할 모자. 감사합니다. 손나은 솔라 박소담 다 덤벼라. 박나래 열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초록색 체크무늬와 꽃무늬가 양쪽으로 프린팅 되어있는 모자를 쓴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있는 안영미의 모습이 행복해 보여 눈길을 끈다. 이어 "어느 것이 꽃이 에잇 아니다"라고 장난스레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월, 5년간 교제한 회사원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안영미의 남편은 외국계 게임회사에 재직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안영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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