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JTBC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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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경우의 수' 신예은이 옹성우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24일 오후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JTBC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 최성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신예은은 "옹성우 씨를 처음 만났을 때 시크하고 도도할 줄 알았다. 그런데 굉장히 유머러스하더라. 이수의 매력을 옹성우 씨가 다 갖고 있구나 싶었다"라며 "다가가기 어려울 것 같았는데 편하게 대해 주셨다"라고 말했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는 오는 25일(금)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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