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윤현숙이 일상을 전했다.
24일 윤현숙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샤워도 했고, 소파도 있으니 슬슬 누워서 영화나 한 편 볼까? 라방 준비도 끝내고, 아주 편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널찍한 거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윤현숙은 편안한 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여배우 포스를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이후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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