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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김동준, 만화 찢고 나온 비주얼 천재…여심 저격 슈트핏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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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동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김동준이 훈훈한 슈트핏을 자랑했다.

24일 가수 김동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목금토 저와 함께하시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준은 훈훈한 슈트핏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김동준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조각 비주얼을 뽐내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동준은 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그는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해, 다재다능한 끼로 드라마, 예능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활약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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