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최지연 기자]

/사진=bh엔터테이먼트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박보영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염뽀짝 박보영의 휴게소 뽑기게임과 떨리는 홍보대사 개막식의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는 박보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박보영은 이동 중에 휴게소에 들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거나 대기실에서 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박보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보영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박보영은 최근 이병헌, 박서준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제)에 합류했다.

최지연 기자 delay9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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