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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경우의 수' 신예은, 옹성우心 스틸할까‥실루엣부터 '심쿵' 터져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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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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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드라마 '경우의 수' 여주인공 신예은이 실루엣 만으르도 신비로운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24일이 오늘 배우 신예은이 개인 SNS를 통해서 "드디어 D-1, 오늘 제작발표회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경우의수 #경우연"이란 해시태그도 덧붙여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예은은 단아하면서도 청순미 넘치는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실루엣 만으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그가 그려널 '경우의 수' 경우연이란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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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예은은 옹성우와 함께 호흡을 맞출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 제작 JTBC스튜디오·콘텐츠지음)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드라마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로 옹성우는 극 중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사진작가이자 사랑 앞에선 이기적인 ‘이수’를 연기한다. 내일인 2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ssu0818@osen.co.kr

[사진] '신예은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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