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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정주리, 남편보다 아들이 최고?..악플 지우는 힐링 막내아들 [Oh!마이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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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의 등원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정주리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와”라는 다정한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등원 중인 그의 셋째 아들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서 그의 아들은 가방을 메고 마스크를 쓴 채 씩씩하게 걷고 있다. 어린이집 가는 길이 신나는 듯 발걸음이 가볍다. 정주리는 “똥 냄새 난다고? 은행인가?”라는 코멘트로 웃음을 더한다.

정주리는 2015년 연하 남편을 만나 그해 12월 첫쨰를, 2017년 6월 둘째를, 2019년 3월 셋째를 낳아 3형제를 키우고 있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최근 먹고 남긴 음식 논란으로 온라인을 들썩이게 한 바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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