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어서와 한국은' 알베르토 "안경으로 유명한 대구, 세계 TOP3 안에 들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알베르토가 대구가 안경으로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알렌과 밀라가 최신 안경 트렌드를 알아보기 위해 남대문으로 향했다.

MC 신아영은 "남대문이 안경으로 유명하다는 걸 외국인 친구에게서 들었다. 한국행 티켓을 끊고 안경 몇 개만 사 가도 충분히 남는 장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알렌은 "대구 역시 안경으로 유명하다"고 거들었다. 알베르토는 동의하며 "세계 3대 안경 생산지가 벨루노, 원저우, 대구다. 세계 TOP3 안에 든다. 국제 안경 전시회도 개최하고, 엄청 유명하다"고 덧붙였다.

알렌은 "한국 사람들이 안경을 많이 써서 한국은 안경 시장이 발달했다. 수출도 많이 한다. 그리고 대부분 굉장히 패셔너블하다"고 극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