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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노주현 나이, ‘실버’ 호칭에 발끈한 이유…어느새 70대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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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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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주현이 ‘사랑의 콜센타’에 떴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사랑의 효센타 특집으로 김영옥, 백일섭, 선우용녀, 임현식, 노주현, 혜은이가 출연해 함께했다.

이날 MC들은 “실버 6를 모시고 여러분과 함께한다”라며 현장에 함께한 여섯 명의 게스트를 소게했다.

이에 노주현은 “실버가 뭐냐 청춘이라고 해도 시원찮을 판에. 실버 마음에 안 든다”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노주현은 1946년생으로 올해 나이 75세다. 1968년 T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현재까지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JTBC 예능 ‘우리집막내극장’에 출연한 바 있다.

대표작으로는 2000년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등이 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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