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더보이즈 선우, 목 통증으로 병원行 "휴식 취해야 한다는 전문가 소견"[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더보이즈 멤버 선우가 목 통증으로 치료를 받게 됐다.

지난 24일 더보이즈 선우의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선우의 목 부근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발생하여, 현재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 중임을 안내해 드린다"라고 선우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어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소견에 따라 금일 진행 예정이었던 스케줄에 불참하게 됐다"며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당초 이날 더보이즈 멤버들은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함께 오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선우가 갑작스럽게 목 부상을 당하며 이날 무대에는 선우를 제외한 멤버들이 올랐다.

한편 더보이즈는 지난 21일 '체이스'를 발매했다.

[사진제공 = 크래커엔터테인먼트]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