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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김지훈, 장발도 잘 어울리는 꽃미남 "'악의 꽃' 없는 목요일 밤 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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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김지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지훈이 '악의 꽃'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김지훈은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의 꽃 없는 목요일 밤이 허전하네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도 악의 꽃은 멜로드라마....맞지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은 tvN 드라마 '악의 꽃' 백희성의 모습으로, 극중 사이코패스 캐릭터와 달리 해맑게 웃고 있다. 무엇보다 김지훈은 잘생긴 비주얼로 장발 헤어스타일도 완벽히 소화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희성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지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으로, 지난 23일 종영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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