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최수종, 딸과 다정한 투샷...엄마 하희라 판박이 미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와 꼭 닮은 딸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수종은 24일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 촬영 전 딸 최윤서씨와 한 컷. 감사합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수종이 딸 윤서 양과 거울 앞에 나란히 서 있다. 흰색 셔츠에 청바지를 맞춰 입은 부녀의 모습이 훈훈하다. 특히 윤서 양은 엄마 하희라의 미모를 빼닮아 시선을 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각각 개인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하희라는 지난달 22일 올린 인스타그램 글에서 "새벽에 들어와서 이제 겨우 일어나 식사 준비하러 나왔더니 남편, 아들, 딸 모두 모여 아침 준비를 해주고 있다. 마음이 울컥"이라는 글과 함께 주방에서 함께 식사 준비 중인 가족의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3일에는 하희라가 가족 다 함께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찍은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빠르게 스쳐 지나갔지만 엄마 아빠를 닮아 훤칠한 딸 윤서 양과 아들 민서 군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1993년 결혼해 1999년에 첫째 민서 군과 2000년에 둘째 윤서 양을 얻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최수종, 하희라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로나19 이겨내자!" 응원 메시지 남기고 치킨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