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에이티즈(ATEEZ)의 리더 ‘홍중’이 라비의 ‘퀘스천 마크’에 출연한다.

오늘(25일) 방송되는 네이버 나우 라비의 ‘퀘스천 마크’에 처음으로 단독 출연하는 홍중은 음악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팬들의 질문에도 솔직담백하게 답해주는 시간을 가질 예정.

지난 7월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제로 : 피버 파트1(ZERO : FEVER part.1)’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가졌던 에이티즈는 음반 성적과 글로벌 차트 기록을 연일 갈아치우며 국내외 주목을 받았다.

특히 최근 트위터에서 공개한 ‘라이징 K팝 아티스트’ 2위에 랭크되는 동시에 미국 트위터 사용자들의 활동을 분석한 트렌드 보고서에서는 ‘방탄소년단’과 ‘카니예 웨스트’, ‘비욘세’ 등의 뒤를 이어 8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 세계 아동들을 위한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인 ‘폴리시드 맨(polished man)’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선한 영향력으로도 의미있는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홍중이 출연하는 네이버 나우 라비의 ‘퀘스천 마크’는 오늘 오후 7시 보이는 오디오쇼로 방송된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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