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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최희서,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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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배우 최희서가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5일 사람엔터는 계약 소식을 알리며 "특별한 이미지와 매력, 무엇보다 진정성 있는 연기를 펼쳐온 최희서가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작품으로 그만의 연기세계를 확장시킬 수 있게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희서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한 뒤 '동주', '박열', '옥자', '빅 포레스트'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사람엔터에는 공명, 권율, 김성규, 변요한, 엄정화, 이기홍, 이제훈, 이하늬, 정호연, 조진웅, 최수영, 최원영, 한예리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사람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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