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걸그룹 달샤벳 출신 달수빈이 '보이스트롯' 결승전 본방사수를 홍보했다.

달수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8시 30분 부터 방송되는 보이스트롯 결승전! 본방사수 하기"라며 "너무 예쁜 드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수빈은 MBN ‘보이스트롯’ 결승전을 맞아 크리스탈이 수놓아진 백옥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달수빈은 가녀린 어깨라인과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에뻐요", "본방사수!", "와 인형이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달수빈은 현재 MBN 경연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을 통해 걸그룹 달샤벳 활동 당시에는 보여주지 않았던 가창력과 다양한 매력들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달수빈은 10월 8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미쓰백'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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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달수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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