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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이채영, 악녀도 '마스크'는 쓴다..우아함이 여기까지 풍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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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채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배우 이채영이 촬영 중 일상을 전했다.

25일, 배우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라야..어디가. 마스크 쓰고 다녀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채영은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와 우아함이 느껴지는 분위기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채영은 '비밀의 남자'에서 악녀로 활약 중이며 '정글의 법칙 IN 코론' '여름아 부탁해'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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