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송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최고령 '국민 MC' 송해가 '부캐 선발대회'에 출전해 화제다.
송해가 Mnet '부캐 선발대회'에 '아리송해'라는 부캐릭터 이름으로 출연 한다.
송해는 올해 만 93세로 활동 중인 연예인 중 가장 최고령 방송인이지만, 부캐인 아리송해의 나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부캐 선발대회'는 최근 유행으로 번지고 있는 다양한 '부캐'(부캐릭터·제2의 자아)중 최고의 부캐를 가리는 경연대회로 10월 유튜브로 선공개 된 후 11월에 Mnet에서 방송된다.
'부캐 선발대회'에는 원주 부캐 복면 래퍼 마미손과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개그맨 유세윤, 둘째이모 김다비의 본캐 김신영 등이 참여한다.
경연에는 개그맨, 가수, 유튜버, 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연예인들이 활약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 최신 이슈 한번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