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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명품이 태연을 입었다"..소녀시대 태연, 동안美 가득한 탱구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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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승훈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명품보다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오후 소녀시대 태연은 개인 SNS에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한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 내추럴한 분위기 속에서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을 뽐낸 태연은 흰 티에 청바지를 매치하면서 '여친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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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녀시대 태연은 반려견과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하면서 글로벌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평소 태연의 찐팬임을 인증한 헤이즈도 "루이비탱"이라는 댓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한편,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 15일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내일은 고백할게'를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소녀시대 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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