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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지리산 거주' 윤종신, 장염에 병원行.."친절한 병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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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윤종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가수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의 남편 윤종신이 소식을 전했다.

25일, 가수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리산에서 장염이라니..친절한 구례병원 감사해요 #이방인프로젝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종신은 링거를 맞는 장면을 인증했다. 갑작스러운 장염 소식에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종신은 미국에서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현재 '지리산'에 머무르고 있다. 윤종신은 지난 16일 '2020 월간 윤종신 9월호'를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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