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돈 생기는 대로 기부했다…통장 잔고 고백에 네티즌 "쉽지 않은 일"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09.25 16: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