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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김정화, 자꾸 봐도 예쁜 아들둘맘..♥유은성이 반한 청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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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정화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정화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오후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기방기 콜드부르만들기 같은 원두라도 내리는 기구에 따라 물의 온도에따라 분쇄도에따라 맛이 다르게 나오거든요^^ 요녀석의 맛은 어떨지.. 내일이 또 기대가 됩니다 요즘 하늘이 꿈같이 예뻐서 자꾸 하늘만 보게 되네요^^ 행복한 꿈 꾸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수수한 일상에서도 우월함이 가득 느껴져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정화는 지난 2013년 CCM가수이자 작곡가인 유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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