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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이윤미, 첫 40대 생일파티에 찐미소..남편 ♥주영훈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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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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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인스타



이윤미가 첫 40대 생일파티를 즐겼다.

26일 오후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irthday 39번째 생일이고.. 40살이 되는?? 만 나이로 계산하면 30대 마지막 ㅎ 한국나이로는 40대 처음??인거죠? 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지요 ㅎ 지금 이순간을 즐겨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딸과 함께 생일의 순간을 즐기고 있다. 귀여운 아기와 예쁜 엄마의 모습이 아름다운 모녀의 근황이다. 40세 생일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윤미의 비주얼이 동안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가운데 주영훈의 모습 역시 눈에 띄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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