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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주우재 "지독한 역류성 식도염으로 힘겹게 녹화 중이었는데..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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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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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인스타그램



주우재가 팬들의 선물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26일 모델 겸 배우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독한 역류성 식도염으로 힘겹게 녹화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큰 선물을..스텝분들 커피(무려 기차타고 온), 간식까지 챙겨주고 너무너무 고마워요. 덕분에 남은 녹화 힘내서 잘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우재는 녹화장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또다른 사진의 케이크에는 '데뷔 7주년 꽃길만 걷자'는 팬들의 애정어린 문구가 담겨 있어 감동을 안겼다.

한편 주우재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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