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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정글의 법칙' 김병만 "임지호, 자연에 가장 어울리는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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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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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자연에 어울리는 셰프로 임지호를 추천했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헌터와 셰프'에서는 임지호, 공승연, 김강우 등이 등장했다.

이날 김병만은 그동안 식재료를 찾으면 식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걸로 끝나는 게 아쉬웠다고 밝혔다. 김병만은 "맨날 모래 잔뜩 묻은 걸 맛있다고 하면서 억지로 먹었다"라며 "우리나라 아니냐. 먹을 수 있는 게 많다. 멋진 셰프가 자기 연장을 가져와서"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혹시 모시고 싶은 셰프님이 있냐"라고 묻자 김병만은 "자연에 가장 어울리는 셰프님은 임지호 셰프님이다"라고 밝혔다.

이후 모인 병만족. 임지호는 멤버들에게 뱃멀미에 좋다는 생강즙을 나눠주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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