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앨리스' 김희선, 결국 주원 죽는단 사실 말했다 '복수 만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앨리스' 김희선이 주원에게 시간여행에서 본 사실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10회에서는 괴로워하는 윤태이(김희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놀이공원에 간 박진겸(주원), 윤태이는 사진을 찍었다. 윤태이는 1년 뒤 자신이 본 사진과 똑같다는 걸 알고 "우리 이제부터 사진 절대 찍지 말자"라며 사진을 지웠다.

박진겸은 윤태이의 이상한 행동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달라고 했다. 윤태이는 "어머니 죽인 범인 포기하면 안 되냐"라고 했고, 박진겸은 "저한테 문제가 생기냐"라고 밝혔다. 결국 윤태이는 "어머니 죽인 범인 잡으려다 죽는대요"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