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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전참시' 고은아, 출연 후 근황 전해..."광고 들어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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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고은아가 최근 광고를 찍었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고은아, 지현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아는 “‘전참시’ 출연 후 광고가 들어왔다”며 "광고가 들어오고, 유튜브 구독자도 늘어서 남동생 미르가 좋아하더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고은아에게 “살도 빠지고 예뻐졌다”고 말했다. 이에 고은아는 광고가 들어와 살을 뺐다고 전했다.

이어 고은아와 지현우의 인연도 공개됐다. 2005년에 드라마에서 남매로 함께 호흡을 맞춘 것이다. 이에 고은아는 “16년전 함께 남매 연기를 한 적 있는데 16년만에 다시 보는 거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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