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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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긴 생머리와 함께 매력을 뽐냈다.
27일 가수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라도 자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세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흑발의 긴 생머리를 자랑하며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동안 단발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던 서인영은 청순 비주얼을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인영은 올해 나이 36세로 지난 2002년에 쥬얼리 2집 앨범 'Again' 02'로 데뷔했다. 최근 '내게 ON 트롯'에 출연하며 트로트 기대주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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