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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1박 2일` 연정훈, "첫맛, 고소하다"... 횡성 한우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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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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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연정훈이 횡성 한우를 극찬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시청자와 함께하는 특산물 삼국지 특집이 방송됐다.

김종민이 철세 팀이 확보한 가평에 화살을 명중해 철세 팀의 사기를 높였다. 하지만 딘딘도 밥도둑 팀의 횡성에 화살을 명중해 밥도둑 팀의 실수를 만회하게 했다. 김종민이 강화도를 명중하며 밥도둑 팀의 최종 승리를 이끌었다.

연정훈과 김종민은 특산물로 꾸며진 수라상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먹방을 진행했다. 연정훈은 "숟가락으로 그냥 찢어져"라며 "고기인데 왜 첫 맛이 고소하지?"라고 횡성 한우에 극찬을 보냈다.

한편 ‘1박 2일’은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가 1박 2일로 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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