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3076755 0202020092763076755 06 0602001 6.1.20-RELEASE 20 스타투데이 0 false true false false 1601215550000 1601217125000 related

[종합] `미우새` 임원희, "예쁘시네요" 순수한 남자의 사랑 표현법

글자크기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임원희가 소개팅녀에게 순수하게 호감을 표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소개팅녀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순수한 임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배정남이 주선한 소개팅에 나섰다. 배정남은 임원희의 소개팅 성공을 위해 직접 스타일링을 해줬다. 그는 "인물 좋아요 형님"이라며 "긴장 푸세요"라고 응원했다. 임원희는 "심장 떨려"라며 "시뮬레이션 했던 게 생각이 안 나네"라고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임원희는 소개팅녀를 보자 두근거리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배정남은 "형님이 사람이 좋더라"고 임원희를 칭찬했다. 임원희는 "범띠시더라고요. 전 개띠거든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재미로 찾아봤어요. 범띠와 개띠의 궁합을. 되게 좋더라고요"라며 "그냥 그렇다는 얘기예요"라고 얼버무렸다.

임원희는 긴장한 탓에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개팅녀는 "좋으면 좋은 거죠. '상극이다' 이런 것보다는"이라고 받아줬다. 결국 배정남이 "오늘 형님 깔끔하니 멋있지?"라고 대화 주제를 건넸다. 소개팅녀는 "저 그 셔츠 좋아해요"라고 밝혔다. 임원희는 "제가 평소에 입고 다니는 옷이에요"라고 화답했다.

배정남은 임원희가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에 임원희는 "간수치가 높긴한데 술을 줄이면 바로 떨어지는 수치라서"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임원희는 소개팅녀와 술 코드가 맞는 것을 알게 됐다. 배정남은 "말동무 되고 좋네요"라고 거들었다.

임원희는 배정남이 자리를 비우자 불안해 했다. 그는 "정남이가 말이 끊기면 안 된다고 해서 말을 계속 하게 되네요"라고 밝혔다. 이에 소개팅녀는 "말 끊겨도 돼요"라고 임원희를 편하게 했다.

임원희는 소개팅녀에게 장미꽃을 건넸다. 이어 그는 소개팅녀의 취미를 물으며 대화를 이끌었다. 임원희는 "요즘 기타를 배우고 있어요"라며 "이제는 그러고 싶더라고요. 혼자 치니까 '누가 봐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라고 털어놓았다.

임원희는 영어를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소개팅녀는 "저한테 과외 받으실래요?"라고 물었다. 이에 임원희는 "저는 좋죠. 개인교습도 하세요?"라며 "저를 하시면 되겠는데요?"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아는 중국어 있어요. '너 예쁘다'"라고 말을 건네 소개팅녀를 웃게 했다. 임원희는 소개팅녀를 차로 바래다 주며 추후 관계를 궁금하게 했다.

한편 지석진·하하·양세찬은 김종국을 활용한 콤텐츠에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멤버들은 김종국과 콘텐츠 관련 계약서를 작성했다. 김종국은 재출연 요구에 난색을 표했다. 결국 김종국은 문구를 수정한 끝에 콘텐츠 프로젝트에 합의했다.

지석진은 "복근이 빨래판 같다고 그러잖아. 진짜 빨래가 될까?"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양세찬은 "복근에 빨래하는 아저씨, 스타가 될 수 있어요"라고 바람을 넣었다. 김종국은 "콘텐츠 올릴 사람 정할 때 그 사람의 참여도도 생각할 거야"라고 밝히며 복근 빨래 콘텐츠를 수락했다.

양세찬이 직접 복근 빨래에 도전했다. 지석진은 "굴곡이 있어야 빨래가 되네요"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지석진·하하·양세찬은 김종국 복근 위에서 빨래를 시작했다. 하하는 "대박이야"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석진은 "빨래가 됩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탁재훈과 이상민은 김희철 집에 방문했다. 김희철은 탁재훈과 이상민에게 정준하가 담근 술을 건넸다. 이상민은 "상했네"라고 반응했다. 김희철은 "정준하 형이 직접 만들어준 술인데"라고 당황해 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정준하가 뭐 술 만드는 애냐고"라고 툴툴거렸다.

정준하는 전화를 통해 "너무 오래됐잖아. 상했어. 버려야 돼"라고 밝혀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결국 탁재훈은 "너는 왜 남의 집 다니면서 술을 만들고 난리야"라고 버럭했다. 정준하는 "술 상태 안 좋을 거 같은데?"라며 "형 경제 상태랑 똑같은 거 아니에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탁재훈은 "내 경제 상태가 이 술보다 더 안 좋지"라고 반응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희철은 탁재훈과 이상민에게 백종원이 선물한 술을 건넸다. 김희철·탁재훈·이상민은 술을 맛보자마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은 "이거 가솔린 아니야?"라고 강하게 당황해 했다. 결국 김희철은 백종원에게 전화했다. 백종원은 "그거 50도 원액이야"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그래서 내가 침을 흘렸구나"라고 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