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지호가 일본 배우 故 다케우치 유코를 애도했다.
심지호는 27일 자신의 SNS에 “헉.. RIP.. 말도 안 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 다케우치 유코의 생전 모습이 담겨있다.
배우 심지호가 일본 배우 故 다케우치 유코를 애도했다. 사진=심지호 SNS |
해맑고 맑은 미소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비보를 더욱 안타깝게 만든다.
한편 아케우치 유코는 27일 오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 관련 사인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다.
고인은 지난 1998년 영화 ‘링’으로 데뷔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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