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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B컷 방출] '실험맨 출신' 장민호, '꽃사슴에게 이런 과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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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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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가 "'위기탈출 넘버원' 실험맨 출신"이라고 밝혔다.

장민호는 28일 방송된 KBS 쿨FM '조우종의 FM대행진'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우종은 장민호의 무명시절을 회상하며 "'위기탈출 넘버원'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실험맨으로 나갔다"고 했다. 이에 장민호는 "제가 그 프로그램에서 많이 죽었다. 몇 번을 죽었는지 모르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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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은 "우리가 거기서 죽는 역할이었다"며 "(장민호는) 참 괜찮은 후배고 인성이 좋다고 생각했다. 그리고선 ‘드림팀’ 나오고 ‘미스터트롯’에 나오면서 이렇게 천지개벽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1997년 그룹 유비스로 연예계 데뷔했다. 올해 초 출연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TOP7에 오르며 오랜 무명생활을 끝내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조우종의 FM대행진'은 매일 오전 7시에 방송된다.

다음은 조각같은 외모로 누님들의 ‘꽃사슴’으로 불리는 장민호의 사진을 한 자리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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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출신답게 잘생긴 외모 자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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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맨의 실험복도 멋있을 것 같은 비주얼. '누님들의 꽃사슴은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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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 수 없는 귀공자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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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하고 촉촉한 가습기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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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샘솟는 트로트 꽃사슴.

사진=텐아시아DB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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