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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애둘맘' 김빈우, 몸무게 55kg 등극 "추석동안 잘 유지해야지"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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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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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유했다.

김빈우는 2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추석동안 잘 유지해야지. #유지어터 #건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중계 위에 올라가 몸무게를 재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55.2kg라고 적힌 체중계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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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는 꾸준한 건강 관리와 운동 모습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멋져요", "자기관리 끝판왕"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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