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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문정원♥' 이휘재, 쌍둥이 子 학교 앞 교통 지도 "녹색아버님"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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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을 위해 교통 지도 봉사에 나섰다.

문정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녹색 아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의 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교통 안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보통 '녹색 어머니'라고 불리는 교통 지도 봉사는 어머니들이 많이 참여하지만 이휘재가 이를 선뜻 실행하고 있어 다정한 아버지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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