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최민환♥' 율희, 딸 아린이의 깜찍 뒷모습+귀여운 발가락에 심쿵.."잡고 일어서는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헤럴드경제

재율이 인스타그램



걸 그룹 라붐 출신이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쌍둥이 딸 아린의 폭풍 성장을 기록했다.

28일, 율희의 서브 계정 인스타그램에 율희는 "아린이 폭풍 성장 중. 기어 다니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잡고 일어서네요?ㅋㅋㅋ 귀여운 발가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율희의 딸 아린이는 소파를 잡고 일어서기 위한 자세를 잡고 있다. 앙증맞은 뒷모습과 귀여운 발가락에 많은 이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한편, 율희-최민환 부부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