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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양미라 "남편 집 나간 지 5일째..빨리 만나 괴롭히고파"..그리움+애정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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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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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인스타



양미라가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28일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가 집 나간 지 5일째ㅋㅋ 빨리 만나서 괴롭히고 싶다 #두치는출장중 #고생이많아 #힘내라서호아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와 남편이 서로의 얼굴을 감싼 채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부부는 검은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도 모델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다정하고 유쾌한 부부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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