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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효민, 왕벨트 두르고 `개미허리`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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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티아라 효민이 한줌 허리를 과시했다.

효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 사이즈 없어서 우울 2. 우울한 와중에 갑자기 벨트를 졸라매고 허리가 얇은 척(왕벨트가 짱임) 3. 전시 보고 기분 다시 좋아져서 하트 잼 4. 근데 파리는 또 언제 갈 수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커다란 벨트를 허리에 두르고 있는 모습. 외투 위에 벨트를 착용했음에도 한줌 개미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른 사진 속 거울에 비친 효민은 길고 곧은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완벽한 마네킹 몸매로 탄성을 자아내는 효민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몸매 갑. 세상에서 제일 예쁨", "워너비. 어떻게 하면 언니 몸매 가질 수 있나요?", "어딜 봐서 '얇은 척'인가요...", "허리가 진짜 종잇장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효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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