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서경석이 감량 비결을 밝혔다.
9월 28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서는 서경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은 "좀 전에 만났을 때만 해도 살이 있었다"면서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서경석을 언급했다. 서경석은 "마음을 먹고, 두 달 만에 22㎏을 감량했다.
서경석은 "현미식을 주로 했다. 94㎏에서 72㎏까지 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굶지 않고 건강한 방법으로 빼서 요요는 없다. 지금 보면 알지 않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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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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