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에일리, 내달 6일 컴백 "보컬퀸의 귀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가수 에일리가 가을 발라드 곡으로 돌아온다.

28일 에일리의 소속사 로켓쓰리엔터테인먼트는 "에일리가 오는 10월 6일 가요계에 컴백한다. 가을밤과 어울리는 발라드로 대중의 마음을 적실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

가수 에일리 [출처 = 로켓쓰리엔터테인먼트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에일리는 지난해 12월 싱글 '스웨터(Sweater)'를 발매한지 10개월 만에 새로운 분위기를 갖춘 앨범으로 팬들을 찾는다. 에일리는 애절한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에일리는 데뷔곡 ‘Heaven’부터 ‘보여줄게’, ‘손대지마’, ‘노래가 늘었어’, ‘Room Shaker’ 등 수에일은 히트곡을 선보였다. 또 ‘도깨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돌아와요 아저씨’ 등 드라마 OST에도 두루 참여했다.

에일리의 신곡은 28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이다예 인턴기자 janaba@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