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정인욱♥'허민, 조리원 마지막 밤 아쉬움 "곧 퀭해질 내 모습 상상하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허민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허민이 조리원에의 마지막 날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에서의 마지막밤. 금방 지나가버린...길줄알았는데 짧았던 13박14일의 #슬기로운조리원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허민의 조리원 생활이 담겼다. 이어 허민은 "이제 당분간 저의 통잠은 사라지겠죠..? 2-3시간에 한번씩 깨서 새벽 수유를 하며 곧퀭해질 내모습을 상상하면서... 오늘은 9시에 잠에드렵니다 ^^당분간 안올 깊은잠이다!! 얼릉자자!!"라고 둘째 육아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또한 "둘째랑 첫째랑 같은방에 자도... 첫째아이가 안깰까요? 육아 선배님들 조언 부탁해요"라고 네티즌들의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한편 허민은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한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었다. 지난 4일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