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이도현, 아들 려운 괴롭히는 황인엽과 대립···일촉즉발 긴장감 가득 서울경제 원문 추승현 기자 입력 2020.09.28 2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