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농구 좋아했지만 직업 되니 매일 때려치우자고 생각했다"(물어보살) [TV캡처]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0.09.28 21: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