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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김수현, 흑백 뚫고 나오는 명품 슈트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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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김수현이 명품 슈트핏을 자랑했다. 김수현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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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명품 슈트핏을 자랑했다.

김수현은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김수현은 진지한 표정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그의 완벽한 슈트핏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문강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이 외에도 드라마 '김치 치즈 스마일' '정글피쉬 1'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영화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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