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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류이서, 전진과 첫 만남 "사귈 생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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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SBS '동상이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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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신혼 생활

[더팩트|이진하 기자] 전진과 아내 류이서의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전진과 류이서 부부가 지난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새 '운명 커플'로 합류했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신혼생활을 보였다.

이날 전진·류이서 부부의 일상 생활이 최초 공개 됐다. 3살 연하 15년 차 승무원 생활을 했던 류이서는 카메라 앞에서 잠시 수줍은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남편 전진과 함께 신화의 시그니처 인사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진은 류이서에 관해 "제가 항상 이야기하는 건데 걸어 다니는 천사다. 평소에는 친구면서 엄마같다. 외출할 때 옷 입는 것 외에도 다 아내가 결정해준다. 저의 엄마다"라고 설명했다. 류이서는 "(전진은) 든든한 남편이다. 투정 많은 아들 같은 사람이다. 공복을 잘 느껴서 빨리 먹여야 한다"고 말했다.

전진은 잠에서 깬 이후로 줄곧 류이서를 쫓아다니며 '껌딱지'의 모습을 보였다. 전진은 3살 차이나는 아내 류이서에게 "같은 세대에 태어나서 너무 행복해. 내가 노래를 불렀는데 자기가 모르면 좀 그랬을 거야. 같은 80년대여서 너무 좋다"라고 말하자 류이서는 "자기는 간당간당한 80년대생이잖아. 7에 가까운"이라고 전진을 놀렸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풀 러브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전진과 류이서는 지인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만났다. 전진은 아내 류이서에게 첫눈에 반했고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퍼부었다. 세 번째 만남에서 둘이서만 만났을 때 전진은 음료를 건네주면서 손을 부르부르 떨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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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과 류이서는 시종일관 떨어지지 않는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SBS '동상이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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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는 "처음에는 마냥 잘 놀 것 같다고 생각해서 나랑 만날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그런데 생각보다 사려 깊은 모습에 그냥 나와 관계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네 번째 두 사람이 만나던 날 교제를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류이서에게 전진이 "결혼해서 빨리 아기 낳자"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전진의 적극적인 대시로 두 사람은 다섯 번째 만남 후에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결혼 프러포즈는 아내 류이서가 먼저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류이서는 "사귀면서도 남편이 계속 '결혼하자' '얼른 결혼해서 아기 낳자'고 했었는데 그런 모습이 프러포즈 같았다. 그래서 이젠 내가 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날 전진과 류이서의 결혼 전 다투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두 사람은 결혼식 사진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의견이 충돌했다. 전진은 1시간이 넘도록 선택하는 아내에 대해 "저는 즉흥적인 편이고 아내는 신중한 편이다"라고 말하자, 김숙은 "잘 만났네 잘 만났어"라고 감탄했다.

제작진은 무슨 결정을 하든 신중한 류이서에게 결혼은 어떻게 결정을 했냐고 묻자 류이서는 "결혼도 결정하기까지 2년 정도 걸린 것 같다"고 답했다. 전진은 "장모님 만나고 나서 해결이 됐다. 둘이서 결정했었으면 5년 반이나 7년 반쯤 되면 결혼 장소, 8년쯤 되면 결혼 날짜 잡고, 10년쯤 돼야 결혼을 했을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류이서는 계속해서 결정을 못 내렸고 "잘 모르겠다"고 하자 답답함을 느낀 전진은 "그럼 둘 다 해달라고 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류이서는 "화 났어?"라고 물었고 전진은 "아니?"라고 답했다. 류이서는 "그럼 웃으면서 이야기해야지"라고 말했다. 전진은 "웃으면서 이걸 어떻게 얘기해"라며 억지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jh311@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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