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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아만다 사이프리드, 둘째아이 출산 →기부 독려 "남자 아이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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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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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NY데일리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남편 토마스 사도스키는 최근 둘째 아들을 낳았다. 지난 2017년 첫 딸을 얻은 두 사람이 3년만에 아들을 얻은 것.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토마스 사도스키와 나는 작은 남자 아이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에 기부를 독려하며 "세상을 아이들에게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단체들에 기부하자"고 덧붙였다.

앞서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는 지난 2015년 열애를 시작해 1년 뒤인 2016년 약혼했다. 두 사람은 2017년 딸을 낳은 뒤 결혼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아만다 사이프리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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