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엄태웅이 아내 윤혜진과 드라이브를 즐겼다.
윤혜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일상을 올리며 추석을 맞이한 가족 분위기를 전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건 ‘2020 KBS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어게인 나훈아’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TV를 통해 나훈아의 공연을 감상한 윤혜진과 엄태웅은 다음날 드라이브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나훈아의 신곡 ‘테스형’을 틀어놨고, 엄태웅은 ‘테스형’에 맞춰 흥에 겨운 듯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