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가짜사나이' 잇따른 논란 이근 대위, 200만원 빚투 의혹 해명.."빌리긴 했으나 갚았다" 뉴시스 원문 김지은 입력 2020.10.03 09: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