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김보라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3만 장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6일 신개념 기부 플랫폼 셀러비 측은 "산다라 박이 지난 28일 한국 어린이난치병협회와 위스타트, 한국소아암재단에 마스크 총 3만 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다라 박은 바자회를 개최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다.
이번에 산다라 박이 기부한 물품들은 한국 어린이난치병협회를 통해 백혈병 및 소아암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산다라 박은 걸그룹 2NE1 활동에 이어 각종 예능 프로그램,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셀러비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